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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그거면 된거야...
권위자의 말이라도 조언은 신중하게 가려 받아야 한다는 중요한 인생 조언이라고 해야하나
비슷한 작가 이야기도 꽤 유명하고
경험 ㅈ도 없는 교수 나부랭이가 뭘 안다고 지껄여.
강력한 동기부여 ...
학생맞춤식 동기부여를 해주던 교수는 건드리면 안될걸 건드리게 되는데...
소년과 개, 나는 입이 없다 그러나 비명을 질러야 한다 등등으로 유명하죠
소년과 개에 나오는 황량하고 믿을 사람 없는 세상, 거칠고 터프한 소년 이야기는 작가의 유년시절에서 영향을 받은걸지도?
진짜 그럼 죽어 했네 ㅋㅋㅋ
이 작가가 '나는 입이 없다 하지만 나는 외쳐야 한다' 작가였던가?
터미네이터 스토리 가지고 어 이거 내꺼 표절 도용 아니냐 하고 소송걸어서 원작자 크레딧 + 합의금 낭낭하게 타먹은거로 유명한 작가기도 함
나는 입이 없다 그리고 나는 비명을 질러야 한다,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친 짐승... 어마무시한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