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루리웹-3356003536 | 01:15 | 조회 0 |루리웹
[3]
미쳐버린미친사람 | 00:29 | 조회 0 |루리웹
[4]
흔들리는꽃들속에서네샴푸향이느껴 | 01:27 | 조회 0 |루리웹
[4]
멍-멍 | 01:25 | 조회 0 |루리웹
[3]
멍-멍 | 01:23 | 조회 0 |루리웹
[5]
마음만은잼민이 | 01:20 | 조회 0 |루리웹
[6]
| 01:25 | 조회 0 |루리웹
[3]
J.Square | 00:49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3151914405 | 00:51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2012760087 | 01:19 | 조회 0 |루리웹
[6]
동북세력 | 01:19 | 조회 0 |루리웹
[7]
| 01:15 | 조회 0 |루리웹
[6]
김이름없음 | 01:19 | 조회 0 |루리웹
[4]
끄트무리 | 25/09/28 | 조회 785 |보배드림
[4]
영원의 폴라리스 | 01:14 | 조회 0 |루리웹
동래파전이라고 팔기는 한데 생각보다 인기는 없음. 일단 파가 통으로 들어가서 먹기가 불편해...짤라도 마찬가지고. 물론 그 맛이 생각날 때는 가끔 있긴 하지만.
그그를 와 사묵소.
이거 제주 가서 귤 사무글 양반아이가
파전 보단 보통 정구지찌짐(부추전)먹음
진짜 걍 냉동해물 쪽파 계란 부침가루 사서 해먹는게 동래파전 원조집서 먹는 거보다 더 쌈
그래도 저건 비빔당면? 정도는 아님
부산 사람들도 저거 먹으러 감.
나도 부산 토박인데 한번도 먹어본적 없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