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 초코우유 찾으러 다니는 할머니
근데 좀 많이 큰
[9]
InterG | 25/09/28 | 조회 355 |SLR클럽
[8]
[X100]Dreamer | 25/09/28 | 조회 392 |SLR클럽
[8]
감동브레이커 | 25/09/28 | 조회 3003 |오늘의유머
[5]
루리웹-1593729357 | 25/09/28 | 조회 0 |루리웹
[6]
꽃보다오디 | 25/09/28 | 조회 189 |SLR클럽
[8]
루리웹-769257627 | 25/09/28 | 조회 0 |루리웹
[20]
요정 :3 | 25/09/28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614824637 | 25/09/28 | 조회 0 |루리웹
[49]
킺스클럽 | 25/09/28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769257627 | 25/09/28 | 조회 0 |루리웹
[6]
김이다 | 25/09/28 | 조회 0 |루리웹
[13]
고기가 좋아 | 25/09/28 | 조회 0 |루리웹
[13]
파괴된 사나이 | 25/09/28 | 조회 0 |루리웹
[6]
하즈키료2 | 25/09/28 | 조회 0 |루리웹
[18]
강제로착해져버렸당 | 25/09/28 | 조회 0 |루리웹
할미 눈에는 손주는 항상 애기야!
군대간 손주는 단게 땡긴다
Px가서 사먹으라고 ㅋㅋㅋㅋ
90대 중반 엄마와 60대 후반 아들 생각나네 ㅋㅋ
엄마가 아들 혼내니까 엄마보고 엄마 저도 내일 모레면 일흔이에요! 라고 하는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