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대지뇨속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1]
대지뇨속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3]
포근한섬유탈취제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8]
바닷바람 | 25/09/30 | 조회 0 |루리웹
[7]
돌이킬수없는약속 | 25/09/30 | 조회 1734 |보배드림
[10]
금전왕 | 25/09/30 | 조회 0 |루리웹
[10]
라온미리 | 25/09/30 | 조회 1269 |보배드림
[15]
초록빛모자의사랑 | 25/09/30 | 조회 5298 |보배드림
[5]
사패산꼴데 | 25/09/30 | 조회 3381 |보배드림
[14]
깡프로 | 25/09/30 | 조회 0 |루리웹
[3]
죄수번호-69741919 | 25/09/30 | 조회 0 |루리웹
[29]
루리웹-5500175318 | 25/09/30 | 조회 0 |루리웹
[8]
무궁화의눈물 | 25/09/30 | 조회 3287 |보배드림
[21]
프로파일럿 | 25/09/30 | 조회 4683 |보배드림
[33]
닉네임변경99 | 25/09/30 | 조회 0 |루리웹
자기가 만든 피조물에게서 자기가 옛날에 한 행동을 깨닫게 되는 부분....
거울치료 받는게 아이러니
저 당연한 사실을 너무 늦게 깨달았어...
"왜 날 안사랑해줘 난 이렇게 사랑하는데"
동경은 이해에서 가장 먼 감정이다
본인도 그걸 저때까지 이해 못해서 몇백년간 삽질
니가 할말이냐고
말하는 메신져때문에 메세지가 강렬해진 장면 ㅋㅋㅋㅋㅋ
니가 할말이냐 싶었던 대사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