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앙베인띠 | 25/09/28 | 조회 0 |루리웹
[29]
aespaKarina | 25/09/28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5413857777 | 25/09/28 | 조회 0 |루리웹
[15]
카마라다 | 25/09/28 | 조회 2225 |보배드림
[7]
Sunkyoo | 25/09/28 | 조회 1499 |보배드림
[16]
칼반지 | 25/09/28 | 조회 0 |루리웹
[7]
리스프 | 25/09/28 | 조회 0 |루리웹
[9]
윤석열췌장암기원 | 25/09/28 | 조회 1741 |보배드림
[7]
크림식빵 | 25/09/28 | 조회 2007 |보배드림
[6]
다크바보 | 25/09/28 | 조회 893 |보배드림
[14]
맬러뮤트보이 | 25/09/28 | 조회 506 |SLR클럽
[3]
HIPass | 25/09/28 | 조회 0 |루리웹
[8]
하즈키료2 | 25/09/28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9378537259 | 25/09/28 | 조회 0 |루리웹
[1]
탄가 이부키 | 25/09/28 | 조회 0 |루리웹
자기가 만든 피조물에게서 자기가 옛날에 한 행동을 깨닫게 되는 부분....
거울치료 받는게 아이러니
저 당연한 사실을 너무 늦게 깨달았어...
"왜 날 안사랑해줘 난 이렇게 사랑하는데"
동경은 이해에서 가장 먼 감정이다
본인도 그걸 저때까지 이해 못해서 몇백년간 삽질
니가 할말이냐고
말하는 메신져때문에 메세지가 강렬해진 장면 ㅋㅋㅋㅋㅋ
니가 할말이냐 싶었던 대사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