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aespaKarina | 25/09/28 | 조회 0 |루리웹
[5]
알케이데스 | 25/09/28 | 조회 0 |루리웹
[16]
.rar | 25/09/28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9151771188 | 25/09/28 | 조회 0 |루리웹
[14]
aespaKarina | 25/09/28 | 조회 0 |루리웹
[10]
얼리노답터 | 25/09/28 | 조회 0 |루리웹
[1]
BoomFire | 25/09/28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3187241964 | 25/09/28 | 조회 0 |루리웹
[7]
함떡마스터 | 25/09/28 | 조회 0 |루리웹
[11]
토니아이오미 | 25/09/28 | 조회 460 |SLR클럽
[16]
52w | 25/09/28 | 조회 583 |SLR클럽
[9]
흐 루흐루 | 25/09/28 | 조회 0 |루리웹
[1]
얼빵한놈 | 25/09/28 | 조회 0 |루리웹
[2]
따뜻한고무링우유 | 25/09/28 | 조회 0 |루리웹
[5]
나스리우스 | 25/09/28 | 조회 0 |루리웹
자기가 만든 피조물에게서 자기가 옛날에 한 행동을 깨닫게 되는 부분....
거울치료 받는게 아이러니
저 당연한 사실을 너무 늦게 깨달았어...
"왜 날 안사랑해줘 난 이렇게 사랑하는데"
동경은 이해에서 가장 먼 감정이다
본인도 그걸 저때까지 이해 못해서 몇백년간 삽질
니가 할말이냐고
말하는 메신져때문에 메세지가 강렬해진 장면 ㅋㅋㅋㅋㅋ
니가 할말이냐 싶었던 대사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