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IceCake | 09:14 | 조회 0 |루리웹
[22]
사쿠라치요. | 09:12 | 조회 0 |루리웹
[6]
닉네임변경99 | 09:09 | 조회 0 |루리웹
[11]
함떡마스터 | 09:12 | 조회 0 |루리웹
[8]
바닷바람 | 09:11 | 조회 0 |루리웹
[0]
뭘찢는다고요? | 08:42 | 조회 0 |루리웹
[8]
용들의왕 | 08:54 | 조회 0 |루리웹
[5]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08:00 | 조회 0 |루리웹
[18]
호가호위 | 09:08 | 조회 0 |루리웹
[13]
ㅍ.ㅍ | 09:08 | 조회 0 |루리웹
[10]
Angelmus | 09:02 | 조회 701 |SLR클럽
[7]
루리웹-2655603212 | 09:08 | 조회 0 |루리웹
[1]
AKS11723 | 09:05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28749131 | 09:02 | 조회 0 |루리웹
[0]
데자네 | 08:45 | 조회 0 |루리웹
자기가 만든 피조물에게서 자기가 옛날에 한 행동을 깨닫게 되는 부분....
거울치료 받는게 아이러니
저 당연한 사실을 너무 늦게 깨달았어...
"왜 날 안사랑해줘 난 이렇게 사랑하는데"
동경은 이해에서 가장 먼 감정이다
본인도 그걸 저때까지 이해 못해서 몇백년간 삽질
니가 할말이냐고
말하는 메신져때문에 메세지가 강렬해진 장면 ㅋㅋㅋㅋㅋ
니가 할말이냐 싶었던 대사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