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보추의칼날 | 10:54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3187241964 | 10:51 | 조회 0 |루리웹
[12]
지구별외계인 | 10:50 | 조회 0 |루리웹
[20]
라이프쪽쪽기간트 | 10:51 | 조회 0 |루리웹
[13]
나스리우스 | 10:52 | 조회 0 |루리웹
[20]
데자와 | 10:52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4997129341 | 09:54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3187241964 | 10:49 | 조회 0 |루리웹
[18]
유자킨 | 10:46 | 조회 0 |루리웹
[1]
체데크 | 10:47 | 조회 512 |보배드림
[11]
이건니건희 | 10:32 | 조회 2052 |보배드림
[14]
깜밥튀밥 | 10:04 | 조회 3853 |보배드림
[16]
콩Gspot쥐 | 09:59 | 조회 6501 |보배드림
[17]
루리웹-3187241964 | 10:46 | 조회 0 |루리웹
[12]
혼쭐 | 09:55 | 조회 3589 |보배드림
아키 진짜 볼때마다 너무 불쌍함
"콘"
학생의 노력이 함께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감동
미래의악마 : 거짓말은 안했다
이또한 체인소의 은혜겠지요
처음에만 해도 밥 먹을 때 테이블을 난장판으로 만들어놔서 아키를 빡치게 했는데 시간 좀 지나니까 깨끗하게 먹고 정리도 돕고있음. 아키도 한숨 돌리고 생활에 익숙해질 때 쯤 파워가ㅋㅋㅋㅋ
근데 덴지 스스로 노력하는 스타일이긴함 파워 오기전에도 기본적인 관리 의욕은 갖추고 있었고
일상을 갈망하던 그 욕구가 오히려 사회적 관습들을 빠르게 받아들일 수 있는 효과를 낸듯
머리에서 톱날 튀어나오는 것보다 비현실적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