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김전일 | 09:34 | 조회 0 |루리웹
[8]
오지치즈 | 09:31 | 조회 0 |루리웹
[44]
아리아발레 | 09:27 | 조회 0 |루리웹
[20]
닉네임좀지어주세요 | 09:13 | 조회 452 |SLR클럽
[6]
유진★아빠 | 09:17 | 조회 696 |SLR클럽
[5]
투명드래곤 | 09:25 | 조회 0 |루리웹
[3]
깜빡이 | 09:22 | 조회 349 |보배드림
[10]
납세의무 | 09:11 | 조회 690 |보배드림
[14]
지구별외계인 | 09:19 | 조회 0 |루리웹
[14]
깜빡이 | 09:09 | 조회 2552 |보배드림
[1]
소유무소유 | 09:09 | 조회 817 |보배드림
[8]
ㅇㅍㄹ였던자 | 09:14 | 조회 0 |루리웹
[2]
대고구려연개소문 | 09:04 | 조회 413 |보배드림
[13]
하얀나방 | 09:19 | 조회 0 |루리웹
[9]
우량주 | 09:03 | 조회 1348 |보배드림
"다행이다. 그럼 어제 제 곁에 있으셨던 검고 긴 생머리에 쌍커풀이 있던 간호사도 그냥 환자 상태 체크하러 오신 거죠?"
"그런 간호사는 저희 병원에 없는데요."
가짜 간호사는 미니 손 드릴 가지고 와서 피 빨아먹습니다
아이고... 야간 당직에 간호사 선생님이 드디어 미쳐버렸구나...
??? 간호사가 제가 잘때마다 피를 뽑고 갑니다.
젠장... 나 똥 쌌다고...
불침번이랑 같은거라고
이 새끼가 멀쩡히 살아있나 탈주는 안했나 등등
밤마다 오랫동안 들여다 보고 가는 건 좋은 신호가 아니긴 하다
칼륨 원액을 희석하지 않고 주사하려 들면 비상호출을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