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딸기스티커 | 25/09/28 | 조회 400 |SLR클럽
[12]
에제키엘 | 25/09/28 | 조회 502 |SLR클럽
[0]
조조의기묘한모험 | 25/09/28 | 조회 0 |루리웹
[6]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28 | 조회 0 |루리웹
[18]
그냥남자사람 | 25/09/28 | 조회 0 |루리웹
[11]
DTS펑크 | 25/09/28 | 조회 0 |루리웹
[22]
잭오 | 25/09/28 | 조회 0 |루리웹
[6]
나15 | 25/09/28 | 조회 0 |루리웹
[16]
지정생존자 | 25/09/28 | 조회 0 |루리웹
[27]
쿠르스와로 | 25/09/28 | 조회 0 |루리웹
[14]
타코야끼색연필 | 25/09/28 | 조회 0 |루리웹
[20]
쿠르스와로 | 25/09/28 | 조회 0 |루리웹
[15]
하겐다즈아이스크림 만만세 | 25/09/28 | 조회 0 |루리웹
[15]
보추의칼날 | 25/09/28 | 조회 0 |루리웹
[7]
하겐다즈아이스크림 만만세 | 25/09/28 | 조회 0 |루리웹
"다행이다. 그럼 어제 제 곁에 있으셨던 검고 긴 생머리에 쌍커풀이 있던 간호사도 그냥 환자 상태 체크하러 오신 거죠?"
"그런 간호사는 저희 병원에 없는데요."
가짜 간호사는 미니 손 드릴 가지고 와서 피 빨아먹습니다
아이고... 야간 당직에 간호사 선생님이 드디어 미쳐버렸구나...
??? 간호사가 제가 잘때마다 피를 뽑고 갑니다.
젠장... 나 똥 쌌다고...
불침번이랑 같은거라고
이 새끼가 멀쩡히 살아있나 탈주는 안했나 등등
밤마다 오랫동안 들여다 보고 가는 건 좋은 신호가 아니긴 하다
칼륨 원액을 희석하지 않고 주사하려 들면 비상호출을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