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코네로 알아보는 2030년대 미래기술
프리코네 작중 시점은 2032년이라고 함
영혼의 데이터화가 가능하고
실시간 통역
스마트폰 등등의 기능이 모두 통합된 디바이스
Mimi
스텔스 비공정
어느 높이인지는 모르지만
작중 시점에서 전세계에 수배령이 떨어지는데 대략적인 위치조차 모르고
비행기 항로와 겹칠 가능성을 제외하면
존나높은것으로 보임
그리고 거기서 튀어나오는 에어바이크?
콧코로 엉덩이가 중요한건 아닌데 이 짤밖에 없음
타입문 세계관의 토오코 인형급으로 영혼이 임시로 안착가능한 신체
돈을 존나게 처발라야해서 양산은 무리
마찬가지로 겨드랑이 드러내는 짤밖에 없음
그리고 아래부턴 일섭 스포)
우주요새
당연하지만 네트워크고 뭐고 다 완비
당연하지만 망원경 등으로 걸리면 안되니 스텔스도 있을 것으로 보임
M4입자
마블 아이언맨의 나노아머를 이루는 나노입자에 @가 추가된거라 보면 됨
이걸로 양자 텔레포트
게임 내 아바타+힘 일시적 구현
등등이 가능함
대체 2030년대엔 무슨 일이 발생하는거지
저런 기술력이 있으니 동물(리마)도 게임하고 번역기능으로 대화 하는거겠지….
세븐크라운즈는 세상을 지키고 있던거냐
현실이 현실이 아니라 어마금이였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