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루리웹-1930263903 | 25/09/28 | 조회 0 |루리웹
[4]
묻지말아줘요 | 25/09/28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0531118677 | 25/09/28 | 조회 0 |루리웹
[37]
루리웹-5413857777 | 25/09/28 | 조회 0 |루리웹
[86]
춘전개조돼야닉바꿈 | 25/09/28 | 조회 0 |루리웹
[8]
맬러뮤트보이 | 25/09/28 | 조회 153 |SLR클럽
[12]
포청천 | 25/09/28 | 조회 462 |SLR클럽
[12]
凸凹凸凹凸凸凹 | 25/09/28 | 조회 1103 |SLR클럽
[7]
고장공 | 25/09/28 | 조회 0 |루리웹
[8]
Starshiptostars | 25/09/28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7869441684 | 25/09/28 | 조회 0 |루리웹
[5]
조조의기묘한모험 | 25/09/28 | 조회 0 |루리웹
[47]
부재중전화94통 | 25/09/28 | 조회 0 |루리웹
[11]
앙베인띠 | 25/09/28 | 조회 0 |루리웹
[29]
aespaKarina | 25/09/28 | 조회 0 |루리웹
잔인한 현실은 추적60분/PD수첩/그것이 알고 싶다로 매주 보고 있기 때문이지
하긴 요즘은 그냥 다큐로 많이 보는것도 있는듯
담백하게 사실전달을 보는게 차라리 더 나음...
나는 한공주랑 도가니 실제사건 뉴스로 접할때
가슴이 답답하고 한동안 손에 뭐잡히는게 없었는데
그걸 영화까지 보면 우울증걸렸을듯
어릴땐 잘봤는데 나이먹을수록 잘 못보겠더라ㅠ
근데 꼭 있어야하는 작품이고 우리나라 영화산업의 큰 축이라고 생각함
내가 그래... 현실도 팍팍한데 굳이 폭력물, 새드엔딩, 신파극 같은거 안 봄...
요즘 드라마,영화 보면 쌍욕은 기본이고 괴롭힘, 폭력 묘사가 너무 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