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루리웹-9456551295 | 11:16 | 조회 0 |루리웹
[3]
캔디화이트 | 11:24 | 조회 641 |보배드림
[80]
버스 | 11:17 | 조회 0 |루리웹
[10]
방귀가자꾸나와 | 10:58 | 조회 3021 |보배드림
[16]
프로파일럿 | 10:52 | 조회 4629 |보배드림
[13]
국가대표B형 | 11:15 | 조회 647 |SLR클럽
[15]
윤빤스빤 | 10:52 | 조회 4122 |보배드림
[9]
나혼자산다 | 11:17 | 조회 837 |SLR클럽
[4]
라스피엘 | 10:54 | 조회 0 |루리웹
[5]
임팩트아치였던것 | 11:01 | 조회 0 |루리웹
[7]
건성김미연 | 10:06 | 조회 0 |루리웹
[5]
살아있는성인 | 11:03 | 조회 0 |루리웹
[5]
사람귀두개발한개 | 11:11 | 조회 0 |루리웹
[37]
갓지기 | 11:13 | 조회 0 |루리웹
[11]
야쿠모씨 | 11:02 | 조회 0 |루리웹
잔인한 현실은 추적60분/PD수첩/그것이 알고 싶다로 매주 보고 있기 때문이지
하긴 요즘은 그냥 다큐로 많이 보는것도 있는듯
담백하게 사실전달을 보는게 차라리 더 나음...
나는 한공주랑 도가니 실제사건 뉴스로 접할때
가슴이 답답하고 한동안 손에 뭐잡히는게 없었는데
그걸 영화까지 보면 우울증걸렸을듯
어릴땐 잘봤는데 나이먹을수록 잘 못보겠더라ㅠ
근데 꼭 있어야하는 작품이고 우리나라 영화산업의 큰 축이라고 생각함
내가 그래... 현실도 팍팍한데 굳이 폭력물, 새드엔딩, 신파극 같은거 안 봄...
요즘 드라마,영화 보면 쌍욕은 기본이고 괴롭힘, 폭력 묘사가 너무 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