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야쿠모씨 | 16:13 | 조회 0 |루리웹
[37]
레플. | 16:11 | 조회 0 |루리웹
[18]
AUBREY | 16:09 | 조회 0 |루리웹
[0]
다나의 슬픔 | 25/09/26 | 조회 0 |루리웹
[8]
껐다키니 안돼 | 16:04 | 조회 0 |루리웹
[6]
[X100]Dreamer | 15:54 | 조회 799 |SLR클럽
[4]
물개마왕 | 16:00 | 조회 0 |루리웹
[3]
비취 골렘 | 16:07 | 조회 0 |루리웹
[19]
MSBS-762N | 16:05 | 조회 0 |루리웹
[6]
구스타브13세 | 16:05 | 조회 0 |루리웹
[8]
JG광합성 | 15:56 | 조회 0 |루리웹
[10]
AKS11723 | 16:02 | 조회 0 |루리웹
[12]
그걸이핥고싶다 | 16:02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2186651890 | 16:02 | 조회 0 |루리웹
[9]
파테/그랑오데르 | 15:58 | 조회 0 |루리웹
잔인한 현실은 추적60분/PD수첩/그것이 알고 싶다로 매주 보고 있기 때문이지
하긴 요즘은 그냥 다큐로 많이 보는것도 있는듯
담백하게 사실전달을 보는게 차라리 더 나음...
나는 한공주랑 도가니 실제사건 뉴스로 접할때
가슴이 답답하고 한동안 손에 뭐잡히는게 없었는데
그걸 영화까지 보면 우울증걸렸을듯
어릴땐 잘봤는데 나이먹을수록 잘 못보겠더라ㅠ
근데 꼭 있어야하는 작품이고 우리나라 영화산업의 큰 축이라고 생각함
내가 그래... 현실도 팍팍한데 굳이 폭력물, 새드엔딩, 신파극 같은거 안 봄...
요즘 드라마,영화 보면 쌍욕은 기본이고 괴롭힘, 폭력 묘사가 너무 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