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돼, 여기서 안내린다고...?'
혹시 자느라 못들은건가?
[29]
야쿠모씨 | 17:37 | 조회 0 |루리웹
[21]
| 17:38 | 조회 0 |루리웹
[9]
친친과망고 | 17:30 | 조회 0 |루리웹
[4]
scama | 13:19 | 조회 0 |루리웹
[2]
앤드류 그레이브스 | 25/09/27 | 조회 0 |루리웹
[4]
히에칼린 | 15:46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5413857777 | 17:36 | 조회 0 |루리웹
[18]
Ezdragon | 17:30 | 조회 0 |루리웹
[8]
후루룰룩 | 17:32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2012760087 | 17:33 | 조회 0 |루리웹
[40]
달콤쌉쌀한 추억 | 17:35 | 조회 0 |루리웹
[21]
Prophe12t | 17:30 | 조회 0 |루리웹
[16]
얼빵한놈 | 17:30 | 조회 0 |루리웹
[30]
호시노 바이올렛 | 17:31 | 조회 0 |루리웹
[37]
루리웹-7869441684 | 17:26 | 조회 0 |루리웹
작성자 : 나 오타쿠 아니라고....
외모만 보고 편견 갖지 말라고 ㅅㅂ.....ㅠㅠ
건담 크기 무게를 야드파운드로 말하면 거품물면서 실토할거 같음.
근데 말할때 보면 씹덕오브씹덕 맞음
그냥 파는 장르가 좀 다를 뿐이지
작가님 영상 딱 1분만 봐도 느껴짐
내츄럴본 씹덕맞음
오전에 들렀던 건가?
안내려
오타쿠가 항상 아키바로 간다는 건 편견이다
편견이라고
“물론 난 아키바에서 내리지만”
‘못들은 거 같은데 알려줘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