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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사는것 보다 다시 사는게 더 무섭긴 하네....
마치 매미가 한여름에 구애의 울음을 우는걸 듣다 더이상 안들리는거로 여름의 무상함을 느꼈는데 다음해에 또 매미가 나와서 우는 이야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