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마트에서 일한지도 어느덧 16개월차
난 손님과 본사와 사장이 싫다
그리고 건물 관리측도!!
[3]
pringles770 | 25/09/28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3971299469 | 25/09/28 | 조회 0 |루리웹
[4]
됐거든? | 25/09/28 | 조회 0 |루리웹
[1]
여우 윤정원 | 25/09/28 | 조회 0 |루리웹
[11]
Keb58 | 25/09/28 | 조회 0 |루리웹
[7]
| 25/09/28 | 조회 0 |루리웹
[6]
보추의칼날 | 25/09/28 | 조회 0 |루리웹
[5]
생난리 치이카와 | 25/09/28 | 조회 0 |루리웹
[22]
이름이이름 | 25/09/28 | 조회 0 |루리웹
[6]
(면정학) | 25/09/28 | 조회 0 |루리웹
[4]
마왕 제갈량 | 25/09/28 | 조회 0 |루리웹
[8]
동북세력 | 25/09/28 | 조회 0 |루리웹
[8]
비취 골렘 | 25/09/26 | 조회 0 |루리웹
[29]
pringles770 | 25/09/28 | 조회 0 |루리웹
[5]
지나가던엑스트라C | 25/09/28 | 조회 0 |루리웹
그래도 난 아직 일감은 좋다…
직장 상사와 다른팀과 암튼 인간이 밉다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대다수가 그런거니 안심하세요.
하지만 그들이 주는 봉급은 달달하겠지.
손님은 좋은거구나!
화이팅!
난 푸르른 하늘도 싫거니와, 이 맑은 날 마트를 방문하는 손님도 싫어.
너엿어???
정상이다
정상입니다
예전에 3개월 정도 단기알바하다 그만뒀는데
더 다닐걸 그랬음 같이일하는 사람들이나
점장님은 좋은분들이셨었거든
인간이 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