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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덕
그것이 지지율이니까
저 아줌마는 현지에서도 반반 갈린다는 썰이 돌던데.
자민당 기준으로 봐도 WWE가 아니라 찐으로 극단적이라 다른 나라랑 UFC 할 기세니까 꺼리지
그러니까 당 내부에서도 당원들 지지율은 높아도 의원들 지지율은 낮은 것
선거에서 이기려면
선거에서 표를 가장 많이 받아야합니다.
내부에서 분위기라던가 그런게 있는 줄 알았는데
가장 많은 지지를 받기 때문이라니... 맙소사
자민당의 총재가 아무래도 차기 총리가 될 확률이 높으니...
현재 일본의 정치구도가 여소야대인데, 범 야권이 규모는 크지만 각 정당들이 자기네 총재가 총리선거 나가야 한다는 식으로 서로 대치중이라 완전 균열상태임
그리고 일본 국민들 사이에서도 자민당 장기집권=구태&적폐 이미지가 강하니까, 이참에 "젊고 참신한 당 총재, 새로운 개혁의 가능성을 지닌 총리 후보!" 라는 승부수를 띄우는 것이지
고이즈미 가문은 자민당에서도 평소엔 비주류라 지금 같은 정국에는 자민당에서 종종 조커 카드로 써먹고는 했음
당내 의원들도 자기네들 주류 행보와는 거리가 멀지만 그래도 다카이치는 너무 극단적이라 좀 거시기 하니 이참에 아빠 고이즈미 마냥 좀 신선한 이미지로 리프레시 시도를 해보는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