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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밥도 주고 씻겨도 줌
여기가 천국인가
관종이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정결핍이었네
관종이라기보다 어느날 갑자기 백룸에 던져진 느낌 아닐까
안방에 누워있는데 강아지들이 집앞에서 재롱부리는거 보는 느낌인건가
즉 코끼리가 인간에게 빡칠땐 아오 이 ↗냥이 새끼라는건가
살살 밟아도 죽는 파리목숨 고양이
? : 'ㅈ간은 귀엽다. 그렇지 않았으면 이미 죽었을테니까.'
카짓 죽어
하지만 인간은 자기 자식 아프다고 고양이한테 도움을 요청하진 않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