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jay | 13:27 | 조회 0 |루리웹
[2]
토후르 | 13:25 | 조회 0 |루리웹
[4]
따뜻한고무링우유 | 13:14 | 조회 0 |루리웹
[23]
pringles770 | 13:25 | 조회 0 |루리웹
[11]
바람01불어오는 곳 | 13:11 | 조회 0 |루리웹
[22]
야쿠모씨 | 13:23 | 조회 0 |루리웹
[5]
나래여우 | 13:15 | 조회 0 |루리웹
[19]
이세계 세가사원 | 13:20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5994867479 | 13:18 | 조회 0 |루리웹
[22]
로이드 포저 | 13:18 | 조회 0 |루리웹
[5]
강들찬 | 12:46 | 조회 680 |보배드림
[5]
스컬걸즈신캐또나옴 | 13:18 | 조회 0 |루리웹
[13]
돌이킬수없는약속 | 11:36 | 조회 2182 |보배드림
[5]
체데크 | 11:09 | 조회 1749 |보배드림
[10]
수분크림마렵네 | 13:14 | 조회 630 |SLR클럽
"시간은 나이가 시속"이라는 말이 있지.
7살때는 시속 7Km로 가던 시간이 35살때는 시속 35Km...
올해도 세달남짓 남음 ㅋㅋㅋ
그야 CPU인 두뇌가 도는 속도 자체가 점점 느려져서...
'나이 드니까 시간이 너무 빨리 가' => 시간이 점점 빨라지는 게 아니라, 머리 도는 속도가 점점 느려지는 거구요.
내가 이런거알고 시간은 소중히 생각하니까
정작 천천히 죽어가는 느낌임
이러나 저러나 고통은 같으니까 편안한 방식으로 고통받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