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의아.. | 25/09/28 09:45 | 추천 12 | 조회 937

불꽃 축제 인파 100만 사고우려...3년전 이태원과는 달랐다 +190 [2]

오늘의유머 원문링크 https://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1788265

김 총리는 "이번 행사를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안전을 확보하는 분들이 고생해 줘야 한다"며 "잘 준비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이어 "(인파가) 대규모로 모이면서 저희가 어려운 일을 겪었던 경험이 있지 않냐"며 이태원 참사를 언급한 뒤 "그런 일이 없도록 잘 챙겨달라"고 했다.

이날 축제에는 100만 명 규모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은 기동대 37기, 기동순찰대 22개팀 등 경력 3448명을 동원해 인파 안전관리 및 112신고 처리를 할 계획이다.

27일 저녁 서울 세계불꽃축제의 화려한 불꽃이 한강 일대의 밤하늘을 수놓았다. 이날 새벽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강에 있는 사람들을 죽이겠다”는 테러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색에 나서는 일도 발생했지만, 축제는 인명 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이거좋아09/28

이게 나라다!
감흥09/28

당시 저는 저녁에 밤하늘의 보며 수구개꾤통놈과 대화하고 있었습니다. 거길 왜 가냐. 거길 가는 놈이 잘못된 것이다. 이게 그의 분노한 답변이었습니다. 100만 이던 200만이던 우리국민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을 그날을 꿈꾸며 대책마련할 생각은 안하고 , 거길 가는 놈이 잘못된 것이다. 이 말인 즉슨 뒈진놈이 잘못이라고 개거품물며 강변하더이다. 제 지인이라 미안하지만 개0끼도 그런 개0끼가 따로 없다.(형님, 죄송햅니다). 아니 이게 사람0끼인가. 뒈진놈이 뒈질짓 했다가 수구개꼴통놈들의 사고 방식입니다. 왜 , 개선하려는 의지가 없는 걸까요. 개선이고 나발이고 원시시대로 돌아가서 빤스 입고 날뛰는 짐승같은 삶이 그리운게 아닌가 생각합니다.발전하려 하지 않습니다. 발전이라는 말만 들어도 경끼를 일으킵니다.
SYSTEM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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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축제 인파 100만 사고우려...3년전 이태원과는 달랐다 +19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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