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5/09/28 | 조회 0 |루리웹
[10]
잘잘탁탁 | 25/09/28 | 조회 496 |SLR클럽
[2]
레몬닥터 | 25/09/28 | 조회 0 |루리웹
[5]
시시한프리즘 | 25/09/28 | 조회 0 |루리웹
[4]
따뜻한고무링우유 | 25/09/28 | 조회 0 |루리웹
[3]
8888577 | 25/09/28 | 조회 0 |루리웹
[6]
현명한예언자 | 25/09/27 | 조회 0 |루리웹
[5]
중복의장인 | 25/09/28 | 조회 0 |루리웹
[15]
Angkeu | 25/09/28 | 조회 0 |루리웹
[24]
참새쟝 | 25/09/28 | 조회 0 |루리웹
[14]
aespaKarina | 25/09/28 | 조회 0 |루리웹
[5]
아론다이트 | 25/09/28 | 조회 0 |루리웹
[3]
포근한섬유탈취제 | 25/09/28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9116069340 | 25/09/28 | 조회 0 |루리웹
[16]
힘없는오리 | 25/09/28 | 조회 0 |루리웹
90년대만 해도 술값 시비 붙었다고 트럭에 병사들 태워서 쳐들어갔다는 해병 뉴스도 나오고 그랬
부대단위로 민가 삥띁던 시절 그런건가
저 시절이면 원래 군인이 사람 패던 시절 아닌가 싶다
맞은애가 맞은애다 보니......
저 시절엔 어린애 돈 뺏은 새끼 줘패면 경찰도 에라이 새끼야라며 거들던 야생의 시기
그리고 유일했던 운동이 취미였던형(작은형은 나이들고나서야 몸쓰는거 시작함)
체력단련은 아주 기본중에 기본 소양이라
동네 꼬맹이나 양아치로는 못도망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