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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에 기계 넣어 땍띠컬 하게된게 어색하지 않아졌어
동전을 몇개 던져봐라
다만 역겨울 뿐
마법소녀 기동포격..
얘들은 작흐름에 질질끌려서 어쩔수없이 휘둘리는거같은데
그 예로 지들이 주도해서 주인공바꿀려다가 대가리깨지고 결국 흐지부지됐고
솔까 세일러문이 제일 이단이라고도 할 수 있는게
대부분 타인의 소원 들어주기, 되고싶은 미래를 체험 같은게 기조이던 판에 배틀물을 끌고온 작품이라 ㅋㅋㅋ
판타지뿐만 이니라 떽띠껄함 추가가 자연스럽게 된 계시
마법지팡이에 마력 리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