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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럼치 | 25/09/28 06:43 | 추천 195 | 조회 3938

여직원 얼굴 생각하며 딸딸이 치라는 놈 +245 [10]

보배드림 원문링크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899798

도저히 그냥 넘어가서는 안되는 일을 서슴없이 하고

미얀하다 한마디면 아무 일 없었다는 뻔뻔한 인간 이하의 인간을 고합니다.



KakaoTalk_20250926_184230671.jpg


2025년 9월 25일 18시 경에 일어난 실화입니다


상대는 고등학생 두명의 딸을 키우고 있는 싱글맘 입니다.


소위 싱글맘의 대표 이00은 25일 

이00회사 대표(50대초반 돌싱임), 문00과장(30대중반, 남성, 이00의 누나 아들, 즉 조카), 그리고 조00여직원(40대중반) 그리고 거래처 000사장(남, 60대 중반, 미혼의 혼자 사는 남자임, 제조업 사장)이렇게 네명이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이00대표는 거래처 000사장에게 우리 조00 얼굴 생각하면서 딸딸이라도 치라는 말을 세 차례나 했다고 합니다. 


그러니 거래처 대표는 화들짝 놀라면서 이거 경찰이라도 불러야 하는 것 아니냐고 하였다고 합니다.


그 이하는 현재 조00님이 심리적으로 충격에 의하여 자세한 말을 못하고 있고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상태로 더 자세한 것은 말을 못들음


그래놓고 미얀하다.

그리고는 여직원에게 술한잔하자고

그리고 양주라도 사줄까?


인간인가요?

개, 돼지 인가요?(요즘 똑똑한 개님과 돼지님께 죄송합니다 진심)


이00

우리 사회에서 없어져야 할 이런 수치스런말을 서스럽없이 하는 작자입니다


제2탄은 2주 후에 공개하겠습니다.

이00대표 직원을 하나의 부속품이며, 자신의 욕망(경제적 욕망)을 채우는데 

쓰여질 하나의 소모품도 안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여직원이나 남자직원에게

인간이하의 막말을 쏟아내고 밤새도록 카톡질하고

모든 것을 공개합니다.



그리고 5탄에서는 실명을 공개하겠습니다.


지금 시간에도 힘들어하고 있는 조00 응원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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