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그냥 넘어가서는 안되는 일을 서슴없이 하고
미얀하다 한마디면 아무 일 없었다는 뻔뻔한 인간 이하의 인간을 고합니다.
2025년 9월 25일 18시 경에 일어난 실화입니다
상대는 고등학생 두명의 딸을 키우고 있는 싱글맘 입니다.
소위 싱글맘의 대표 이00은 25일
이00회사 대표(50대초반 돌싱임), 문00과장(30대중반, 남성, 이00의 누나 아들, 즉 조카), 그리고 조00여직원(40대중반) 그리고 거래처 000사장(남, 60대 중반, 미혼의 혼자 사는 남자임, 제조업 사장)이렇게 네명이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이00대표는 거래처 000사장에게 우리 조00 얼굴 생각하면서 딸딸이라도 치라는 말을 세 차례나 했다고 합니다.
그러니 거래처 대표는 화들짝 놀라면서 이거 경찰이라도 불러야 하는 것 아니냐고 하였다고 합니다.
그 이하는 현재 조00님이 심리적으로 충격에 의하여 자세한 말을 못하고 있고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상태로 더 자세한 것은 말을 못들음
그래놓고 미얀하다.
그리고는 여직원에게 술한잔하자고
그리고 양주라도 사줄까?
인간인가요?
개, 돼지 인가요?(요즘 똑똑한 개님과 돼지님께 죄송합니다 진심)
이00
우리 사회에서 없어져야 할 이런 수치스런말을 서스럽없이 하는 작자입니다
제2탄은 2주 후에 공개하겠습니다.
이00대표 직원을 하나의 부속품이며, 자신의 욕망(경제적 욕망)을 채우는데
쓰여질 하나의 소모품도 안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여직원이나 남자직원에게
인간이하의 막말을 쏟아내고 밤새도록 카톡질하고
모든 것을 공개합니다.
그리고 5탄에서는 실명을 공개하겠습니다.
지금 시간에도 힘들어하고 있는 조00 응원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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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탄까지 기다려야 내용을 다 알수있는거예요?
회사 대표란 사람이 저앞에서? 제 앞에서 아닌가?
구멍가게도 아니고 뭐야
쳐도랐나.. 식전에 먹은 약이 잘못된건 아닐까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저런 자리에서 저랄 수 있을까요
여직원이 앞에있는데 그런말을했다면
성희롱으로 신고를..
대표가인간쓰레기네
잘 알겠는데 연재소설도 아니고...
기승전결 내용정리해 올리던가 그냥 경찰서가서 진정서쓰던가 하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여기서 자판치고 있나요..;;
당한사람 당사자도 아니고 조회수 기대하는 것인지 의도를 알 수가 없네요.
5탄까지 쓸것도 없고 당사자 걱정되고 위한다면 같이 경찰서 가세요.
사연은 안타까운데 요즘 보배에 미니시리즈가 유행인가요?
당사자 앞에서 저런말을 할 수 있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성희롱으로 신고신고
그냥 경찰신고 하면 될걸 구지? 여기에? 왜? 5탄까지?
저 내용이 사실이라면 경찰서 가서 고소를 하세요..
뭐 어쩌라고 이런글 올리시는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