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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금이 3000톤만 있었다면....
농담아니라 진짜 걍 학교다닐때 같은 반 애가 어느날 없어진다 싶으면 죽었단 이야기가 들리고 그게 소문이 아니던 시절
잠시 헤어져서 살고 이사도 많이 갔지...
등교했는데 일가족 자1살이라고 하던 시절
야반도주로 반에 빈자리가 하나둘 늘어나던 시절
저 때 박힌 못들이 아직도 우리를 괴롭히는 중.
진짜 개뜬금없는 소리하네
게시글은 원래 뜬금없이 시작하는거 아님?
한쿡 사회는 imf전과 후로 나뉨
안좋은 소식만 들리니 무슨 길거리 지날때마다 사람들 단체로 목매단 아포칼립스고 교실에서 네다섯집정도 죽은 집단자살 시대로 들리는데 그 정도까진 아니긴했음. 그래도 전교에서 야반도주했다는 이야기는 실제 있었던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