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을때 내가 상상한 내 모습 vs
내 현실 모습
[10]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25/09/28 | 조회 0 |루리웹
[8]
김이다 | 25/09/28 | 조회 0 |루리웹
[16]
saddes | 25/09/28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36201680626 | 25/09/28 | 조회 0 |루리웹
[16]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28 | 조회 0 |루리웹
[7]
마시멜로네코 | 25/09/28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769257627 | 25/09/28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2947462940 | 25/09/28 | 조회 0 |루리웹
[1]
정의의 버섯돌 | 25/09/27 | 조회 0 |루리웹
[29]
야쿠모씨 | 25/09/28 | 조회 0 |루리웹
[21]
| 25/09/28 | 조회 0 |루리웹
[9]
친친과망고 | 25/09/28 | 조회 0 |루리웹
[4]
scama | 25/09/28 | 조회 0 |루리웹
[2]
앤드류 그레이브스 | 25/09/27 | 조회 0 |루리웹
[4]
히에칼린 | 25/09/28 | 조회 0 |루리웹
존잘이잖아..
상상(우마이) VS 현실(할짝)
밑에 붕탈 정보 빨리 저 급함
으음... 분하다!!!!!!
잘생긴 사람들 특) 일부러 얼굴 구기고 뭉개는게 개그다. 왜냐면 그들은 항상 잘생겼고 가끔 못생겨지는거니까
시발
와! 비빔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