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던 벨기에 사람이 말한 좋아하는 한국 드라마
우영우라고 하네요.
[1]
란체스터 | 06:53 | 조회 134 |SLR클럽
[1]
스파르타쿠스. | 06:50 | 조회 0 |루리웹
[7]
루리Αi | 06:48 | 조회 0 |루리웹
[4]
밀떡볶이 | 06:52 | 조회 0 |루리웹
[4]
아리스다키 | 06:50 | 조회 0 |루리웹
[1]
네리소나 | 25/09/27 | 조회 0 |루리웹
[5]
보추의칼날 | 06:50 | 조회 0 |루리웹
[2]
IlIllIIlII | 01:56 | 조회 1333 |보배드림
[1]
| 02:24 | 조회 0 |루리웹
[1]
IlIllIIlII | 01:02 | 조회 1879 |보배드림
[4]
정의의 버섯돌 | 06:49 | 조회 0 |루리웹
[5]
등꽃 | 00:53 | 조회 1689 |보배드림
[1]
새롭게시작하자! | 06:44 | 조회 50 |SLR클럽
[0]
수분크림마렵네 | 06:52 | 조회 82 |SLR클럽
[0]
투데이올데이 | 06:33 | 조회 189 |SLR클럽
링크?
진짜 자폐아 키우는 사촌형은 저 작품보면 욕함
저건 자폐아 가정 놀리는거라고. 저게 무슨 자폐냐고.
저 드라마때문에 우영우는 괜찮던데 걔는 안그러냐, 걔는 안되냐 소리 엄청 들었다고 술마시고 화낸적있음
ㅋㅋ 모든 자폐아가 자기같은 케이스가 아니라는게 작중에 나오는데다가 덩치 큰 펭구 좋아하는 자폐아도 나오는데
그건 싹 잊어버리고 우영우만 기억하는 사람들이 이상한거 아닐까..
병.신들이 날뛴다고 작품이 문제라고하는건 좀 그렇지.
그런 논리면 대체 안까일수있는작품이 얼마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