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던 벨기에 사람이 말한 좋아하는 한국 드라마
우영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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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진짜 자폐아 키우는 사촌형은 저 작품보면 욕함
저건 자폐아 가정 놀리는거라고. 저게 무슨 자폐냐고.
저 드라마때문에 우영우는 괜찮던데 걔는 안그러냐, 걔는 안되냐 소리 엄청 들었다고 술마시고 화낸적있음
ㅋㅋ 모든 자폐아가 자기같은 케이스가 아니라는게 작중에 나오는데다가 덩치 큰 펭구 좋아하는 자폐아도 나오는데
그건 싹 잊어버리고 우영우만 기억하는 사람들이 이상한거 아닐까..
병.신들이 날뛴다고 작품이 문제라고하는건 좀 그렇지.
그런 논리면 대체 안까일수있는작품이 얼마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