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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냐 한 숟가락만으로 끝내주마
진짜 루리웹 쉽지않네
치질 심해졌을때 의사쌤이 넣었는데 예고도 없이 훅 들어와서 "아흣♡" 소리 내버림
내 청년막을 뚫은건 항문외과 의사선생님이였다
오오옥 자동으로 나옴
진동으로 오고고고곡 나오고
의사 : 아차, 진료를 해야지 이게 뭐하는 짓이람 (쑥 뺀다)
어흑♡나옴 자동임 이거안나오면 이미 유경험자임
곱게 자라 진짜
고딩 때 한문샘에게 들었던 일환데, 다같이 야동 비디오로 보는데 한 친구가 한 손을 다리에 깔고 압박하고 있더래. 그래서 친구야 왜 그러니 하니까, 이럼 쥐나서 다른 사람 손 처럼 느껴진다더라. 뭐 그렇다구
난 퇴근한지 얼마 안됐는데 벌써 컴퓨터 끄고 자러 가야하나
난 전동딜도
의사의 손길로 쑤우우욱~ 진단해주실거야!
광의적으로
이것도 큰 손가락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