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레몬닥터 | 12:28 | 조회 0 |루리웹
[5]
시시한프리즘 | 12:26 | 조회 0 |루리웹
[4]
따뜻한고무링우유 | 12:20 | 조회 0 |루리웹
[3]
8888577 | 12:05 | 조회 0 |루리웹
[6]
현명한예언자 | 25/09/27 | 조회 0 |루리웹
[5]
중복의장인 | 12:19 | 조회 0 |루리웹
[15]
Angkeu | 12:24 | 조회 0 |루리웹
[24]
참새쟝 | 12:23 | 조회 0 |루리웹
[14]
aespaKarina | 12:23 | 조회 0 |루리웹
[5]
아론다이트 | 12:19 | 조회 0 |루리웹
[3]
포근한섬유탈취제 | 12:19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9116069340 | 08:31 | 조회 0 |루리웹
[16]
힘없는오리 | 12:19 | 조회 0 |루리웹
[18]
검은침묵 | 12:19 | 조회 0 |루리웹
[11]
검은투구 | 12:15 | 조회 0 |루리웹
개쓉덕인거 알고 물어봤는데 생각보다 평범한거 들려줘서 당황한거야?
본인이 듣기에 딱히 이상하지 안대
내 휴패폰에는 한국노래가 앳날 90년대 캔 정도 있고 나머지는 일본 특촬 애니 노래뿐인걸.....
연극은 언젠가 끝이 납니다
그 피날레에 내 손을 잡아줄 히로인은 누구일까
그럴때 바로 TUCA DONKA 틀어서 내가 듣는 노래에 대한 기대감을 아예 버리게 만드는데
본인 아직 사회생활에 끈을 놓지 않은 사람이라,..
에이 겨우 노래 취향가지고 사회생활이 비틀리지는 않지
내 일본 노래 플리는 씹덕 아니면 8090 돌림
이상한노래 듣고싶었는데 없어서 실망한거 아니야??
우리 사이가 좀더 돈독해지면.. 들려줘야지
하 씨 이런노래 들을 놈이 아닌데
남 태울 때는 음악듣는거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