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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떨어트려서주는 건
아무리 그래도 가정교육을 독학한 게 아닌가
인간 간의 기본적인 예의라는 게 있는데….
살면서 편의점 알바한테 딱한번 당해봤는데 기분 나쁘던데
나도 이생각임. 아니 사람을 싫어하는거 자체는 그렇다 쳐도 아무리 싫어도 그렇지 상호간에 지켜야할 예의가 엄연히 존재하는데 저걸 보란듯히 쳐 하는새끼는 가정교육을 독학으로 이수한거지.
평소에 마음에 들던 사람이었는데 키보드 핑계 대면서 접근하는걸수도 있겠네
그런데 진짜 싫을수도 있다고 생각하긴 해
키보드에 30넘게 지르는 사람이면 나름 아끼는 키보드일텐데 ㅋㅋㅋ
근데 동전 저렇게 주는 건 좀... 인성 문제로 느껴진다...
저건 거절할 방법 없어.
아니... 아무리 싫어도 그렇지 시발 저건 예의를 밥말아쳐먹은거 아닌가? 어느 누가 남한테 뭘 줄때 공중에서 떨어트려주냐?
그때 그게 썸이였구나..이제야 알았네..자꾸 껴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