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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을 죽인다는 비 합리적인 순간에서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강요받는 아이러니한 상황
그냥 희생양이지
안그래?
총들고 있었는데 뭐가문제지??
잘모르겠지만 마더퍼커만 한 5번 나왔을것같군
영화: 룰스 오브 인게이지먼트
당대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사격명령이 가당키나 한가
감상이 주류였는데 정보화 시대에 세상을 보니
분쟁지역이 상상 이상의 복마전이라 이젠 판단을 내리기가 어려운 시대를 앞서간 영화..
닉 퓨리 뿐만 아니라 채스터 대령도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