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오프 더 레코드 2
귀멸의 칼날이 판타지 사극이었다면?
이라는 망상에서 나온 잡생각.
혈귀편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2284478 )
평소에 방정맞은 역을 주로 맡았고 각본도 그러했으나
아카자와의 대결에서 열연을 펼쳐 이미지를 반전시켰다고 한다.
연말시상식에서 연기대상을 받고 "마음을 불태워라!"라고 외쳐 환호성을 받았다.
아내로 등장한 셋 중에 실제 배우자가 있다고 밝혀서 화제가 되었다.
누군지는 비밀이라고.
사랑의 호흡 재현을 위해 체조선수 출신이 기용되었다.
경험이 부족해 연기가 서툴렀지만 그렇기 때문에 '칸로지 미츠리'에 어울리는 연기를 할 수 있었다고 한다.
본작에서는 cg지만 실제로도 눈을 까뒤집을 수 있는데
예능에서 선보였다가 무섭다는 항의를 받았다.
참고로 실제 고등학생이다.
젊은 연기파 배우.
예의 바르고 누구에게나 친절해 인기가 많다.
탄지로역 배우와는 같은 헬스장을 다니는 찐친이라고 한다. 서로 근육을 만지며 감탄하는 관계.
당연하지만 카부라마루는 cg다.
사실 나무를 못 타서 히메지마 배우가 올려줬다고 한다.
독신을 고집하였으나 칸로지 역 배우의 연기 아닌 진심에 반해 먼저 고백했다고 한다.
아이돌 출신의 신인 배우.
대본을 못 외워서 강제로 대사가 줄어들었다.
"나는 바보가 아니다..."라고 작게 불평했다고.
사실 이 중에서 가장 연기경력이 길다.
성격이 온화하고 인품이 훌륭해 후배들에게 존경을 받는 멋진 대선배.
그렇지만 어느 누군가가 힘조절 없이 헤드락을 걸어서 연기자 인생 처음으로 집합을 걸었다고 한다.
눈은 cg가 아니라 등장 때마다 최대한 힘을 준 거다.
덕분에 촬영 때마다 안약을 잔뜩 사용했다고.
자신의 대흉근에 자신이 있었으나 교메이역 배우를 보고 자신감이 줄어들었다.
재미있어서 혈귀편 보러 가려고 했는데 잘못된 주소래
수정함 ) 가 띄워쓰기 안 됐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