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FC바로쌀놈아 | 25/09/27 | 조회 3064 |보배드림
[25]
그걸이핥고싶다 | 25/09/27 | 조회 0 |루리웹
[6]
세김사 | 25/09/27 | 조회 1347 |보배드림
[11]
작은_악마 | 25/09/27 | 조회 0 |루리웹
[13]
묵묵히 | 25/09/27 | 조회 1519 |보배드림
[8]
18대대선개표부정 | 25/09/27 | 조회 1949 |보배드림
[3]
화난늑대 | 25/09/27 | 조회 471 |보배드림
[8]
2찍은물파스A형좆 | 25/09/27 | 조회 450 |보배드림
[6]
파브르의eureka | 25/09/27 | 조회 521 |보배드림
[7]
수분크림마렵네 | 25/09/27 | 조회 106 |SLR클럽
[5]
용들의왕 | 25/09/27 | 조회 0 |루리웹
[4]
보추의칼날 | 25/09/27 | 조회 0 |루리웹
[2]
까무로 | 25/09/27 | 조회 0 |루리웹
[7]
네리소나 | 25/09/27 | 조회 0 |루리웹
[5]
剝製 | 25/09/27 | 조회 0 |루리웹
그거야... 기생충 만든 감독이 아니니깐?
근데 저 부분빼고는 지금 국내서 많은 혹평내용임
나머지는 충분히 말할 수 있는데
저부분 하나때문에 다 억까같고 이상해보임ㅋㅋ
공동경비구역, 박쥐,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아가씨.....
뭐지 힌번 볼까
난 봤는데 갱장히 좋았음. 중반 이후 좀 힘이 빠지긴 했는데 기묘한 분위기가 끝까지 유지되는게ㅎㅎㅎ
이 영화의 주제는 상대에 대한 공감과 그 뒤틀려버린 결과임. 죽여야 할 상대를 그 어떤 사람보다 너무나 이해하지만 동시에 상황이... 제목 정말 잘 지었음.
어쩔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