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쉣쉣쉣 | 25/09/28 | 조회 189 |SLR클럽
[11]
에스사프로 | 25/09/28 | 조회 281 |SLR클럽
[1]
Gouki | 25/09/28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5994867479 | 25/09/28 | 조회 0 |루리웹
[5]
RideK | 25/09/28 | 조회 0 |루리웹
[7]
피파광 | 25/09/28 | 조회 0 |루리웹
[0]
로앙군 | 25/09/28 | 조회 0 |루리웹
[5]
| 25/09/28 | 조회 0 |루리웹
[19]
jay | 25/09/28 | 조회 0 |루리웹
[2]
토후르 | 25/09/28 | 조회 0 |루리웹
[4]
따뜻한고무링우유 | 25/09/28 | 조회 0 |루리웹
[23]
pringles770 | 25/09/28 | 조회 0 |루리웹
[11]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28 | 조회 0 |루리웹
[22]
야쿠모씨 | 25/09/28 | 조회 0 |루리웹
[5]
나래여우 | 25/09/28 | 조회 0 |루리웹
그거야... 기생충 만든 감독이 아니니깐?
근데 저 부분빼고는 지금 국내서 많은 혹평내용임
나머지는 충분히 말할 수 있는데
저부분 하나때문에 다 억까같고 이상해보임ㅋㅋ
공동경비구역, 박쥐,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아가씨.....
뭐지 힌번 볼까
난 봤는데 갱장히 좋았음. 중반 이후 좀 힘이 빠지긴 했는데 기묘한 분위기가 끝까지 유지되는게ㅎㅎㅎ
이 영화의 주제는 상대에 대한 공감과 그 뒤틀려버린 결과임. 죽여야 할 상대를 그 어떤 사람보다 너무나 이해하지만 동시에 상황이... 제목 정말 잘 지었음.
어쩔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