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MoonD4 | 15:25 | 조회 0 |루리웹
[24]
바람01불어오는 곳 | 15:28 | 조회 0 |루리웹
[17]
킥복서 | 15:22 | 조회 449 |SLR클럽
[9]
얼굴천재차은우 | 15:16 | 조회 561 |SLR클럽
[18]
루리웹-9630180449 | 15:23 | 조회 0 |루리웹
[6]
윤건희잘가라 | 15:13 | 조회 1009 |보배드림
[15]
바나나가루 | 15:23 | 조회 0 |루리웹
[8]
윤셕열 | 15:12 | 조회 1161 |보배드림
[7]
클로이츠 | 15:11 | 조회 1258 |보배드림
[5]
메리트 | 15:09 | 조회 356 |보배드림
[2]
은밀하게삽입하게 | 15:03 | 조회 2248 |보배드림
[10]
AJcompany | 15:03 | 조회 1712 |보배드림
[2]
윤셕열 | 15:03 | 조회 853 |보배드림
[0]
우표 | 15:03 | 조회 2104 |보배드림
[44]
MSBS-762N | 15:19 | 조회 0 |루리웹
그거야... 기생충 만든 감독이 아니니깐?
근데 저 부분빼고는 지금 국내서 많은 혹평내용임
나머지는 충분히 말할 수 있는데
저부분 하나때문에 다 억까같고 이상해보임ㅋㅋ
공동경비구역, 박쥐,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아가씨.....
뭐지 힌번 볼까
난 봤는데 갱장히 좋았음. 중반 이후 좀 힘이 빠지긴 했는데 기묘한 분위기가 끝까지 유지되는게ㅎㅎㅎ
이 영화의 주제는 상대에 대한 공감과 그 뒤틀려버린 결과임. 죽여야 할 상대를 그 어떤 사람보다 너무나 이해하지만 동시에 상황이... 제목 정말 잘 지었음.
어쩔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