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나래여우 | 07:41 | 조회 0 |루리웹
[5]
체데크 | 06:54 | 조회 3428 |보배드림
[0]
mali0854 | 07:55 | 조회 64 |SLR클럽
[0]
수분크림마렵네 | 07:58 | 조회 65 |SLR클럽
[3]
콩Gspot쥐 | 06:13 | 조회 2880 |보배드림
[0]
보라색빤스 | 07:52 | 조회 130 |SLR클럽
[2]
아반떼N | 07:49 | 조회 119 |SLR클럽
[2]
가루부침 | 07:29 | 조회 0 |루리웹
[1]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07:35 | 조회 0 |루리웹
[16]
병영 | 07:42 | 조회 0 |루리웹
[4]
정의의 버섯돌 | 07:39 | 조회 0 |루리웹
[15]
재잘재잘. | 07:40 | 조회 0 |루리웹
[10]
옥산동86년생김만영 | 07:36 | 조회 0 |루리웹
[2]
여섯번째발가락 | 07:35 | 조회 0 |루리웹
[7]
영원의 폴라리스 | 25/09/27 | 조회 0 |루리웹
그거야... 기생충 만든 감독이 아니니깐?
근데 저 부분빼고는 지금 국내서 많은 혹평내용임
나머지는 충분히 말할 수 있는데
저부분 하나때문에 다 억까같고 이상해보임ㅋㅋ
공동경비구역, 박쥐,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아가씨.....
뭐지 힌번 볼까
난 봤는데 갱장히 좋았음. 중반 이후 좀 힘이 빠지긴 했는데 기묘한 분위기가 끝까지 유지되는게ㅎㅎㅎ
이 영화의 주제는 상대에 대한 공감과 그 뒤틀려버린 결과임. 죽여야 할 상대를 그 어떤 사람보다 너무나 이해하지만 동시에 상황이... 제목 정말 잘 지었음.
어쩔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