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 02:29 | 조회 0 |루리웹
[32]
루리웹-6308473106 | 02:29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6308473106 | 02:25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2655603212 | 02:27 | 조회 0 |루리웹
[6]
고토 히토리 | 02:27 | 조회 0 |루리웹
[0]
凸凹凸凹凸凸凹 | 02:16 | 조회 45 |SLR클럽
[3]
BBiyaak | 02:06 | 조회 100 |SLR클럽
[4]
하나사키 모모코 | 02:12 | 조회 0 |루리웹
[2]
c-r-a-c-k-ER | 02:08 | 조회 0 |루리웹
[9]
퍼셉터 | 25/09/27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9630180449 | 25/09/27 | 조회 0 |루리웹
[8]
정의의 버섯돌 | 02:23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2655603212 | 02:07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2655603212 | 02:21 | 조회 0 |루리웹
[11]
| 02:19 | 조회 0 |루리웹
그거야... 기생충 만든 감독이 아니니깐?
근데 저 부분빼고는 지금 국내서 많은 혹평내용임
나머지는 충분히 말할 수 있는데
저부분 하나때문에 다 억까같고 이상해보임ㅋㅋ
공동경비구역, 박쥐,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아가씨.....
뭐지 힌번 볼까
난 봤는데 갱장히 좋았음. 중반 이후 좀 힘이 빠지긴 했는데 기묘한 분위기가 끝까지 유지되는게ㅎㅎㅎ
이 영화의 주제는 상대에 대한 공감과 그 뒤틀려버린 결과임. 죽여야 할 상대를 그 어떤 사람보다 너무나 이해하지만 동시에 상황이... 제목 정말 잘 지었음.
어쩔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