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캔디화이트 | 00:50 | 조회 757 |보배드림
[7]
올마인드 | 03:33 | 조회 0 |루리웹
[0]
ULTRA | 03:54 | 조회 17 |SLR클럽
[3]
시그림 | 03:30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3971299469 | 03:27 | 조회 0 |루리웹
[4]
Type88Tank | 03:28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2655603212 | 03:28 | 조회 0 |루리웹
[3]
구라밈 | 03:19 | 조회 0 |루리웹
[9]
푸진핑 | 03:14 | 조회 0 |루리웹
[3]
체데크 | 02:28 | 조회 535 |보배드림
[1]
마인드펄니스 | 03:18 | 조회 104 |SLR클럽
[12]
루리웹-6308473106 | 03:03 | 조회 0 |루리웹
[2]
dearrascaeta | 03:07 | 조회 50 |SLR클럽
[3]
루리웹-3470091471 | 03:01 | 조회 0 |루리웹
[2]
함떡마스터 | 03:00 | 조회 0 |루리웹
그거야... 기생충 만든 감독이 아니니깐?
근데 저 부분빼고는 지금 국내서 많은 혹평내용임
나머지는 충분히 말할 수 있는데
저부분 하나때문에 다 억까같고 이상해보임ㅋㅋ
공동경비구역, 박쥐,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아가씨.....
뭐지 힌번 볼까
난 봤는데 갱장히 좋았음. 중반 이후 좀 힘이 빠지긴 했는데 기묘한 분위기가 끝까지 유지되는게ㅎㅎㅎ
이 영화의 주제는 상대에 대한 공감과 그 뒤틀려버린 결과임. 죽여야 할 상대를 그 어떤 사람보다 너무나 이해하지만 동시에 상황이... 제목 정말 잘 지었음.
어쩔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