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세김사 | 25/09/27 | 조회 1347 |보배드림
[11]
작은_악마 | 25/09/27 | 조회 0 |루리웹
[13]
묵묵히 | 25/09/27 | 조회 1519 |보배드림
[8]
18대대선개표부정 | 25/09/27 | 조회 1949 |보배드림
[3]
화난늑대 | 25/09/27 | 조회 471 |보배드림
[8]
2찍은물파스A형좆 | 25/09/27 | 조회 450 |보배드림
[6]
파브르의eureka | 25/09/27 | 조회 521 |보배드림
[7]
수분크림마렵네 | 25/09/27 | 조회 106 |SLR클럽
[5]
용들의왕 | 25/09/27 | 조회 0 |루리웹
[4]
보추의칼날 | 25/09/27 | 조회 0 |루리웹
[2]
까무로 | 25/09/27 | 조회 0 |루리웹
[7]
네리소나 | 25/09/27 | 조회 0 |루리웹
[5]
剝製 | 25/09/27 | 조회 0 |루리웹
[25]
촤아아앗 | 25/09/27 | 조회 0 |루리웹
[8]
| 25/09/27 | 조회 0 |루리웹
△ 남자친구(파란 상의)의 최후
담부턴 브라질리언 왁싱 같이 가자라는 뜻이지
얼마나 수북한거야..!
킁킁…굿!
샤프심
그좋은걸왜밀어
남친은 있는게 호인 파였나보군
퍼리인가
큰 달력 4장 넓게 깔아놓고 빨개벗고 올라가 앉아서 제모 하면 배수구 안막힌다
일단 가위로 최대한 밀고 체모 전기 면도기로 함 다시 밀고
수영복 라인 밖으로는 쉐이빙 크림 바르고 다시 수동 면도기로 민 다음
물티슈로 한번 스팀타월로 한번 닦고 로션 바른 다음 피부를 진정시켜야함
그 고생하는 뭔가 웃픈꼴을 몇 번 보고 나면 휴가때도 해수욕장은 안가게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