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앙베인띠 | 25/09/27 | 조회 0 |루리웹
[14]
드니차 | 25/09/27 | 조회 0 |루리웹
[11]
해오락이 | 25/09/27 | 조회 0 |루리웹
[32]
미뇽킴 | 25/09/27 | 조회 0 |루리웹
[17]
まっギョ5 | 25/09/27 | 조회 0 |루리웹
[32]
사쿠라치요. | 25/09/27 | 조회 0 |루리웹
[16]
까무로 | 25/09/27 | 조회 0 |루리웹
[3]
우주고양이 | 25/09/27 | 조회 0 |루리웹
[13]
얪]Enzo-윤구곰 | 25/09/27 | 조회 121 |SLR클럽
[8]
로보마켓 | 25/09/27 | 조회 269 |SLR클럽
[6]
발기찬나날들 | 25/09/27 | 조회 1576 |보배드림
[3]
링컨310 | 25/09/27 | 조회 2779 |보배드림
[2]
KC인증-1260709925 | 25/09/27 | 조회 0 |루리웹
[1]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25/09/27 | 조회 0 |루리웹
[10]
조조의기묘한모험 | 25/09/27 | 조회 0 |루리웹
왜 내 삶이 이렇게 됐나 거슬러 거슬러 올라가다보니 저게 나옴
이창동 감독의 영화 중 밀양이랑 박하사탕을 봤는데
밀양은 봐도 봐도 이해가 안 가는 장면이 많아서 내겐 어려웠는데
박하사탕은 포스터의 저 인물이 어쩌다 저 지경이 됐는지를 차근 차근하게 보여줘서 재밌게 봤음
아직 안 봤다면 강력 추천함.
21세기를 맞이하는 첫 영화에 걸맞는
한국 현대사의 포레스트 검프같은 영화지
학생운동시기에 고문경찰도 함
이창동 감독의 명작이 참 많지만 난 시와 박하사탕이 절절하게 기억에 남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