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파테/그랑오데르 | 14:06 | 조회 0 |루리웹
[17]
현명한예언자 | 14:05 | 조회 0 |루리웹
[23]
젠틀주탱 | 14:00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7696264539 | 13:59 | 조회 0 |루리웹
[55]
GFYS | 13:59 | 조회 0 |루리웹
[29]
바나나가루 | 13:57 | 조회 0 |루리웹
[8]
파이랜xpg | 13:56 | 조회 587 |SLR클럽
[1]
무한돌격 | 09:03 | 조회 0 |루리웹
[9]
야쿠모씨 | 13:53 | 조회 0 |루리웹
[16]
유언실행세자매 슈슈토리안 | 13:56 | 조회 0 |루리웹
[36]
오줌만싸는고추 | 13:53 | 조회 0 |루리웹
[11]
Sunkyoo | 13:38 | 조회 1859 |보배드림
[15]
화난늑대 | 13:37 | 조회 2454 |보배드림
[2]
체데크 | 13:36 | 조회 808 |보배드림
[9]
루리웹-2186651890 | 13:42 | 조회 0 |루리웹
왜 내 삶이 이렇게 됐나 거슬러 거슬러 올라가다보니 저게 나옴
이창동 감독의 영화 중 밀양이랑 박하사탕을 봤는데
밀양은 봐도 봐도 이해가 안 가는 장면이 많아서 내겐 어려웠는데
박하사탕은 포스터의 저 인물이 어쩌다 저 지경이 됐는지를 차근 차근하게 보여줘서 재밌게 봤음
아직 안 봤다면 강력 추천함.
21세기를 맞이하는 첫 영화에 걸맞는
한국 현대사의 포레스트 검프같은 영화지
학생운동시기에 고문경찰도 함
이창동 감독의 명작이 참 많지만 난 시와 박하사탕이 절절하게 기억에 남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