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정의의 버섯돌 | 17:51 | 조회 0 |루리웹
[5]
데스티니드로우 | 17:47 | 조회 0 |루리웹
[38]
만화그리는 핫산 | 17:47 | 조회 0 |루리웹
[9]
+08°08′03.4″ | 17:44 | 조회 0 |루리웹
[16]
사렌마마 | 17:46 | 조회 0 |루리웹
[12]
명빵 | 17:48 | 조회 0 |루리웹
[12]
인생다회차 | 17:48 | 조회 258 |SLR클럽
[6]
쌈무도우피자 | 25/09/24 | 조회 0 |루리웹
[1]
히힣인터넷안됀다안돼 | 25/09/24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2644840311 | 25/09/25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3187241964 | 16:00 | 조회 0 |루리웹
[1]
함떡마스터 | 17:40 | 조회 0 |루리웹
[1]
하나사키 모모코 | 25/09/26 | 조회 0 |루리웹
[10]
소실은소울실버 | 17:45 | 조회 0 |루리웹
[11]
Gouki | 17:45 | 조회 0 |루리웹
왜 내 삶이 이렇게 됐나 거슬러 거슬러 올라가다보니 저게 나옴
이창동 감독의 영화 중 밀양이랑 박하사탕을 봤는데
밀양은 봐도 봐도 이해가 안 가는 장면이 많아서 내겐 어려웠는데
박하사탕은 포스터의 저 인물이 어쩌다 저 지경이 됐는지를 차근 차근하게 보여줘서 재밌게 봤음
아직 안 봤다면 강력 추천함.
21세기를 맞이하는 첫 영화에 걸맞는
한국 현대사의 포레스트 검프같은 영화지
학생운동시기에 고문경찰도 함
이창동 감독의 명작이 참 많지만 난 시와 박하사탕이 절절하게 기억에 남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