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Fuvefol | 25/09/28 | 조회 0 |루리웹
[15]
tsasfr | 25/09/28 | 조회 0 |루리웹
[6]
포근한섬유탈취제 | 25/09/28 | 조회 0 |루리웹
[2]
털ㅋ | 25/09/28 | 조회 0 |루리웹
[38]
mark9 | 25/09/28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82736389291 | 25/09/28 | 조회 0 |루리웹
[7]
웃으면만사형통 | 25/09/28 | 조회 978 |보배드림
[6]
불편하네보배 | 25/09/28 | 조회 2439 |보배드림
[10]
관리-18 | 25/09/28 | 조회 0 |루리웹
[4]
스쿼트구라 | 25/09/28 | 조회 0 |루리웹
[6]
베ㄹr모드 | 25/09/28 | 조회 0 |루리웹
[2]
Insanus | 25/09/28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713143637271 | 25/09/28 | 조회 0 |루리웹
[17]
나만정상인 | 25/09/28 | 조회 0 |루리웹
[9]
베ㄹr모드 | 25/09/28 | 조회 0 |루리웹
왜 내 삶이 이렇게 됐나 거슬러 거슬러 올라가다보니 저게 나옴
이창동 감독의 영화 중 밀양이랑 박하사탕을 봤는데
밀양은 봐도 봐도 이해가 안 가는 장면이 많아서 내겐 어려웠는데
박하사탕은 포스터의 저 인물이 어쩌다 저 지경이 됐는지를 차근 차근하게 보여줘서 재밌게 봤음
아직 안 봤다면 강력 추천함.
21세기를 맞이하는 첫 영화에 걸맞는
한국 현대사의 포레스트 검프같은 영화지
학생운동시기에 고문경찰도 함
이창동 감독의 명작이 참 많지만 난 시와 박하사탕이 절절하게 기억에 남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