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호르몬의 노예라는 그런 말들이 여기저기서 실현되고 있는걸 보면
대부분 사람들이 인생의 목표로 삼는 행복이란것도
인위적인 호르몬 조작으로
며칠째 야근해도 행복해~ 점심에 말라비틀어진 조기튀김이 나와도 너무 맛있어~
이렇게 만들어버리면
그게 행복 맞는걸까... 본인이 행복해한다면... 음...
[19]
지구별외계인 | 07:12 | 조회 0 |루리웹
[7]
야쿠모씨 | 07:09 | 조회 0 |루리웹
[8]
강등된 회원 | 07:08 | 조회 0 |루리웹
[8]
슬리핑캣 | 07:06 | 조회 0 |루리웹
[1]
ElonMusk | 07:06 | 조회 161 |SLR클럽
[1]
나혼자산다 | 07:07 | 조회 300 |SLR클럽
[5]
츠루마키 | 06:40 | 조회 0 |루리웹
[8]
닉네임변경99 | 07:03 | 조회 0 |루리웹
[4]
김이다 | 06:42 | 조회 0 |루리웹
[12]
제송제 | 07:00 | 조회 0 |루리웹
[7]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06:58 | 조회 0 |루리웹
[3]
서지. | 06:51 | 조회 0 |루리웹
[3]
13번째닉네임 | 06:56 | 조회 0 |루리웹
[2]
병신을보면짖는 | 07:04 | 조회 179 |SLR클럽
[12]
루리웹-7630765548 | 06:53 | 조회 0 |루리웹
위고비로 느끼는중 ㅋㅋ
앵 의지 그거 호르몬 아니야?
사실 인간이 문명화 속도가 진화속도에는 한참 못미치는 간극이 있으니
어느 정도 예성은 했지만 이정도일 줄이야 라는 분위기긴하지 ㅋㅋ
호르몬의 노예니깐 계속 역치값 높아지니다가
몸이 버틸 정도의 양으로는 고통 상쇄 못하게 되니 영원한 절망만 오는거 아님?
행복하다면 행복이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