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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정말로 젊으신거구나
한자와 나오키!
한다 세이슈 너무 잘 생겨서 호감임
정실은 향장님댁 아들 아니였음?
오른쪽은 어머니잖아...
주인공이 서예 괴인이라서 여자들에게 딱히 관심 없음.
물론 인정욕구 몬스터에 가까워서 자기 칭찬해주면 쉽게 넘어가는 쉬운남자.
참고로 주인공이 저 시골에 정착할 수 있었던 이유: 이장이 아버지 지인이여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