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FuckingJapan | 15:00 | 조회 2275 |보배드림
[6]
체데크 | 13:58 | 조회 621 |보배드림
[12]
현자지망생 | 15:42 | 조회 376 |SLR클럽
[0]
루리웹-6327137403 | 15:43 | 조회 0 |루리웹
[2]
발빠진 쥐 | 11:29 | 조회 0 |루리웹
[4]
方外士 | 15:47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3187241964 | 15:44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2578729255 | 15:37 | 조회 0 |루리웹
[17]
맘마통 | 15:41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1098847581 | 15:40 | 조회 0 |루리웹
[16]
KC인증-1260709925 | 15:40 | 조회 0 |루리웹
[15]
야한거안올림 | 15:39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942942 | 13:15 | 조회 0 |루리웹
[4]
시스프리 메이커 | 15:31 | 조회 0 |루리웹
[6]
| 15:39 | 조회 0 |루리웹
남작가 여작가 차이 보다는 고백할만한 상대도 아닌데 뜬금 고백하면 보통 저런 반응이지
설령 남자가 엄청 잘생겼다해도 경계하는게 일반적임
몇번 해봤지만 그냥 개쫑나다가고나서 아 그런가보다 하다가 집에 기둥이 치매 터지고나서 내 마음속에 없서진줄 알았거든
왠걸 사후 이후에 늙으니깐 집 주변 조카들 결혼하고 주변 사람들 결혼하는거 보고추해지는 내 현실에 조또 우울해지더라;;;;;;;;;;;
Um...
위에는 (관심있는) 남자애한테 좋아해 라고 고백받는거라고 하면 위 아래 결국 같은거 아님?
고백은 서로의 감정을 다 확인 하고 하는거에요
냅다 하는 고백은 전도와 다름 없다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