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정의의 버섯돌 | 01:04 | 조회 0 |루리웹
[15]
유게렉카 | 01:01 | 조회 0 |루리웹
[2]
치르47 | 25/09/27 | 조회 0 |루리웹
[22]
보추의칼날 | 01:00 | 조회 0 |루리웹
[11]
멍-멍 | 00:59 | 조회 0 |루리웹
[13]
| 01:01 | 조회 0 |루리웹
[6]
닉네임변경99 | 00:56 | 조회 0 |루리웹
[4]
오오조라스바루 | 00:55 | 조회 0 |루리웹
[4]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00:55 | 조회 0 |루리웹
[5]
| 00:51 | 조회 0 |루리웹
[7]
라스트리스 | 00:50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5285509522 | 00:49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5285509522 | 00:47 | 조회 0 |루리웹
[5]
유르시아 | 00:56 | 조회 0 |루리웹
[3]
파괴된 사나이 | 00:46 | 조회 0 |루리웹
불사조네
그러니까...멸종된줄 알았더니
딴 동네에서 멀쩡히 발견되었다는..??
북쪽에만 사는 새인줄 알고 싸그리 죽었길래 멸종한줄 알았더니 실은 남쪽에도 있었다 하는 이야기
그거 생각나네. 등대지기가 데려간 고양이가 6개월(?)만에 섬에만 사는 새 1종을 멸종. 그 새는 못 나르는 작은 새였음.
ㅠㅠ
심지어 먹지도 않았겠지 ↗냥이뇬
저 동그란 자태는 지구를 표현한 개인기인가 똑똑한 버드군
생긴것도 느려터져 보이는데 어떻게 멸종된줄 알정도로 잘숨어다녔대 ㄷㄷ
신비한 땅 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