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20:16 | 조회 0 |루리웹
[7]
DDOG+ | 13:39 | 조회 0 |루리웹
[12]
하얀물감 | 20:12 | 조회 0 |루리웹
[12]
미뇽킴 | 20:12 | 조회 0 |루리웹
[14]
Hellrazor | 20:11 | 조회 0 |루리웹
[16]
마늘소금 | 20:12 | 조회 0 |루리웹
[8]
대유쾌마운틴 | 20:04 | 조회 353 |SLR클럽
[27]
루리웹-5285509522 | 20:13 | 조회 0 |루리웹
[10]
보닌 | 05:07 | 조회 0 |루리웹
[9]
마포주민 | 20:06 | 조회 434 |SLR클럽
[1]
보리로지은밥 | 20:07 | 조회 0 |루리웹
[6]
pringles770 | 19:56 | 조회 0 |루리웹
[11]
앙베인띠 | 20:03 | 조회 0 |루리웹
[14]
드니차 | 20:04 | 조회 0 |루리웹
[11]
해오락이 | 20:04 | 조회 0 |루리웹
살이 남아있네. 잘 먹고 사네.
다른 의미로 ‘내가 이런 돈을 받아도 되나 시발’ 할 정도의 돈을 받으며 사는 경우는 제법 많다
신입때 그렇게 느껴졌지. 근데 2달차 되자마자 왜 그돈을 주는지 알게되었고 그마저도 부족하다 느껴졌지
‘내가 (이거밖에 안 되는) 이런 돈을 받아도 되나’
ㅠㅜ